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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일 1식 그동안 건강을 소홀히 했다는 생각에 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빌려왔다.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1일 1식. 클린이라는 책을 통해 이미 단식의 의미화 효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였으나, 리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 시점에 다른 책을 빌려 보기로 했다. 둘의 핵심은 비슷하다. 바로 제독과 몸의 회복이다. 여기에는 1일 1식의 내용 중 중요한 부분들을 추려서 담았다. 최근에 발견된 중요한 유전자가 있다. 장수를 담당하는 유전자로 이름은 시르투인(Sirtuin)이다. 이 유전자는 50조개에 달하는 세포들을 모두 스캔하여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유전자로는 검약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는 먹은 것들을 지방으로 바꾸어 효과적으로 체내에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만일 이 두 생명력 유전자가 활성화가 된다면.. 2013. 6. 3.
[소프트웨어] 무료 플로우차트 사이트 draw io 무슨 이유에선지 예전에 소개했던 플로우차트 프로그램에 별로 손이 가지 않았다. 아마 다운로드를 받아서 설치한 후 사용해야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페이스북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에서 직접 그리는 거라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이트 이름은 draw io. 주소는 다음과 같다 : https://www.draw.io/ < 독특한 Frame을 제공해 준다 > 여느 플로우차트 프로그램과 사용 방법은 똑같다. 좀 독특한 점은 특이한 프레임들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예를들어서 아이폰 스크린 모양의 노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것 덕분에 현재 제작중인 게임을 설명하는 문서를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비해 꿀릴 것이 없는 이유가 내 컴퓨터에 파일.. 2013. 6. 2.
[시간관리] 블리자드 박종천의 Effective Time Management(PFM) 블리자드사의 박종천 서버팀 팀장님이 NDC를 통해 자신의 시간관리법을 공개했다. 이 비법은 이니셜 PFM으로 요약되는데, 각 이니셜은 Plan for goal, Focus with priority, Measure and Optimize always를 의미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보고나서 느낀점이 많아 글을 남기게 되었다. 구체적인 방법론이 궁금한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 원칙은 [P]lan for goal이다. 목표가 있다면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이 없으면 목표가 실현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떻게, 언제쯤 가능한지를 알 수 없다. 따라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 2013. 5. 17.
[Vectors] 벡터의 내적 - Dot Product Definition \[ P\cdot Q = \sum_{i=1}^{n} P_i Q_i \] Theorem 1. \(\alpha\)가 두 벡터 \(P, Q\) 사이의 각을 나타낼 때, \[ P \cdot Q = \| P \| \| Q \| \cos \alpha \] proof. dot product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그림을 그려 정의가 가진 의미를 찾아보자. 그려보니 cos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2013. 5. 16.
[독후감] 화폐 전쟁 1 by 쑹홍빙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을 발견하면 그 원인이 궁금하다. 하지만 만약 그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어떨까. 1. 이내 그냥 억지로 납득해 버리거나, 2.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무대의 뒤를 상상할 것이다. 더 적극적인 사람은 그 것을 직접 케내어 증명할 것이다. 어쨋거나,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이 불투명성을 만나면 각종 음모론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그 것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 다양한 기술과 책략으로 덮으려고 한다면, 그런 음모론은 물 만난 물감처럼 더 빠르고 진하게 퍼져나간다. 우리는 자유를 열망하고 권력은 그 바탕이다. 사람이 권력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권력에는 내적/외적 2종류가 있는데, 내적 권력은 자신을 자유 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이고,.. 2013. 1. 19.
[독후감] 위대한 게임의 탄생 요즘 great에 대한 책이 인기이다. good한 것은 많지만 great한 것은 어렵고 드물기 때문이다. Great games. 무엇이 끝내주는, 위대한 게임일까? 아마 그것은 주관에 따라서 편차가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좋아야 great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메카닉이 독창적이어야 great 게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령 스토리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도 독창적인 메카닉의 흡입력 있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면 great game이라고 말할 수 있고, 메카닉을 중시하는 사람도 스토리에 빠져 정신없이 게임이 엔딩에 도달했을 때 끝내준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이다. 당연히 수많은 개발자들은 great 게임을 만들고 싶다. 이 책은 흔히 great이라는 수식.. 2013. 1. 19.